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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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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 변비를 호소하면서 변비 사이에 짧은 기간 동안 설사가 있습니다. |
| - 배를 쥐어짜거나 찌르는 듯한 복통과 변이 가늘고 잘 풀어지는 유형입니다. |
| - 드물게는 복통 없이 간헐적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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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 주위를 너무 청결히 하려고 하면 오히려 세균의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적당히 씻는 것이 좋으며,
비누 대신에 크림이나 유제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음식은 섬유질이 많은 것을 섭취해야 하며 피부연고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장기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 항문의 출혈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찰이 필수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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