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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연합의원

[연합뉴스] 민망한 시츄에이션
작 성 일 : 2008.09.08
겨드랑이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암내와 겨드랑이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겨드랑이를 자신있게 노출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되는 것 같다.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의 손잡이를 잡을 때, 암내나 겨드랑이털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는 경우가 많아 여성들은 중년 남성 옆에 서기를 꺼려한다.

보는 사람도, 보여주는 사람도 민망하기 그지없는 겨드랑이. 그러나 더운 날씨나 조금 헐렁한 티셔츠를 입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겨드랑이를 노출할 수밖에 없다.

또, 여성들은 면도기로 제모를 해도 거뭇거뭇한 흔적이 남아서 가리려고 해도 가려지지 않는 상황을 연출하게 된다.

대구에 위치한 제모전문 라온연합의원의 이진수 원장은 "남성이나 여성할 것 없이 요즘은 제모를 많이 하고 있다"며 "자가제모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레이저로 하길 원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특히 면도기나 왁싱크림을 이용한 자가제모는 거뭇거뭇한 흔적이 남고,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와 같은 불편함을 느낀 이들이 대부분 제모를 결심하기 때문에 제모전문클리닉은 일년 내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중 좋은 반응을 얻는 시술법이 소프라노 레이저제모이다.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란, 810nm파장의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 모낭 끝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여 제모를 하는 새로운 제모시술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레이저의 파장은 10Hz방식까지 나오는데, 10Hz방식이란 1초에 10번 이상의 샷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소프라노 레이저제모는 털의 씨앗이 되는 부분을 빠르고 쉽게 없앨 수 있어 제모 뿐 아니라 처지고 노화된 피부에 탄력을 준다.

이밖에도 굵은 털은 물론, 얇고 옅은 색의 필요 없는 잔털 까지도 빠른 시간에 제거가 가능하여 2∼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제모는 더 이상 여름의 전유물이 아니다. 아직도 제모를 여름에만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면 곤란하다.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민소매와 미니스커트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가까운 제모클리닉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라온연합의원 이진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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