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지날수록 더욱 무더워지는 여름만큼이나 여성들의 노출 또한 과감해 지고 있다. 흔히 휴가지에서 볼 수 있는 비키니 차림이나 짧은 민소매, 미니스커트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털을 제모 하여 더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기를 원한다.
특히 상대방으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수 있는 겨드랑이 털은 여름나기에 바쁜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면서 집에서 자가제모를 하는 경우도 많다. 수염이 많은 남성들이 매일같이 면도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처럼 여성도 그와 같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성들 상당수는 겨드랑이 털, 다리털을 가장 많이 면도기로 자가 제모 한다. 그러나 문제는 면도시 모공 입구에 상처가 나고 세균 감염으로 모낭염이 생길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족집게로 털을 뽑을 때도 마찬가지 이다. 겨드랑이가 유난히 거무스름하게 착색돼 있는데,내분비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반복되는 면도나 족집게사용 등 물리적 자극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
또한 제모 크림은 화학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어 알레르기 반응, 피부염 등을 잘 일으키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지만 피치 못해 사용하게 된다면 시간을 확인, 오래 발라두지 않도록 하며 사용 후에는 물로 충분히 닦고, 약산성 스킨로션을 화장 솜에 적셔 한번 더 닦아내 피부의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노력과 불편함이 지쳤다면 레이저 영구 제모를 고려해 볼만 하다. 라온연합의원 이진수 원장은 "최근 모근제거에 효과가 뛰어난 제모전용 레이저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 시술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한 뒤, "통증이 적고 겨드랑이 경우 시술 시간이 약 3분정도의 시술시간을 보이며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장비로 제모 시에 발생하는 피부 탄력 저하를 막고 표피층을 보호하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는 810m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새로운 방식의 제모전용 레이저방법으로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제모 레이저를 이용하여 레이저 에너지가 털에 흡수된 후, 열 에너지가 주변으로 확산되어 털을 만드는 털 주변의 뿌리 세포를 영구적으로 파괴시키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기존에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엷은 색의 불필요한 털까지 쉽게 제거가 가능하여 맞춤 제모가 가능하여 보다 깨끗하고 매끈한 제모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레이저의 에너지가 진피층까지 전달되어 피부의 재생효과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