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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연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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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털은 애물단지? |
| 작 성 일 : 200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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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신체의 한 부분이다. 몸에 있는 털들은 우리의 몸에서 나오는 열이 발산되는 것을 조절하며 체온을 유지시켜주고, 자외선이나 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털에는 감각신경이 있어 외부의 자극을 감지함으로써 우리 인체 최전방에서 방어의 기능을 한다.
이렇듯 털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여름만 오면 고마운 털들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만다. 남들보다 몇 배나 더 땀이 흐르고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털이 많은 사람들은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동시에 받고 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제모이다. 과거에는 제모라 하면 면도기를 이용한 자가제모나 왁싱제품을 이용하는 정도였으나 요즘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제모시술법이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한 제모전문 피부과의원은 지난 6월에는 주중, 주말을 통틀어 1∼2달 전에 예약이 모두 완료되었고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점심시간과 퇴근시간대는 7, 8월까지도 예약이 거의 끝난 상태이다. 한마디로, 황금시간대에 시술을 받으려면 한 달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이처럼 여름을 맞아 기온이 올라갈수록 제모시장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제모 시술 중에 간편한 방식의 소프라노 레이저제모가 각광을 받고 있다.
소프라노 제모란, 810nm파장의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 모낭 끝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여 제모를 하는 새로운 제모시술방식이다. 소프라노제모시 레이저의 파장은 10Hz방식까지 나오는데, 10Hz방식이란 1초에 10번 이상의 샷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소프라노 제모는 털의 씨앗이 되는 부분을 빠르고 쉽게 없앨 수 있어 제모 뿐 아니라 처지고 노화된 피부에 탄력을 준다.
대구 제모로 유명한 라온연합의원 이진수 원장은 "소프라노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는 굵은 털은 물론, 얇고 옅은 색의 필요 없는 잔털 까지도 빠른 시간에 제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제모시 자신의 피부를 생각한다면 본인의 피부상태를 잘 알고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했다.
이 원장은 "여름철과 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면도기, 제모 왁스 등의 제품을 이용해서 제모를 할 때는 2차적으로 피부감염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제모 전, 후에 소독과 청결은 기본이며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움말 = 라온연합의원 이진수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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