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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연합의원

퀸카들의 수다에 꼭 빠지지 않는 제모
작 성 일 : 2008.08.01
비키니라인 등 휴가 대비한 제모 열기 \\후끈\\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퀸카들의 수다에서 꼭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유난히 미용에 민감한 그녀들 사이에서 최고의 이슈는 \\제모\\이다.

외국인 여성들이 나오는 토크쇼 프로그램을 보아도 알 수 있듯, 모든 여성들은 미모에 상관없이 제모에 관심이 많다. 이제 제모는 미용이라기보다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날씨가 유난히 따뜻해서 예년에 비해 제모를 일찍부터 서두르는 경향이 컸다고 한다. 실제로 제모 전문클리닉들은 "예전에는 초여름에 문의가 많았으나 올해는 봄부터 날씨가 더웠기 때문에 작년에 비해 예약을 서두르시는 분들이 많다"며 이같은 열기를 반증했다.

또한 바캉스 시즌이 바짝 다가오며 비키니라인의 제모를 문의하는 여성들이 크게 증가했고 남성들도 휴가를 앞두고 다리 제모를 문의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대구제모 로 유명한 라온연합의원 이진수 원장은 "많은 여성분들이 여름철마다 제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최근에는 제모 가 화장처럼 현대 여성들에게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여름에는 작년에 비해 제모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에 대해 이 원장은 "자가제모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클리닉을 찾아, 레이저로 제모하길 원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최근 제모 중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소프라노 레이저제모이다.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란, 810nm파장의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 모낭 끝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여 제모를 하는 새로운 제모시술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레이저의 파장은 10Hz방식까지 나오는데, 10Hz방식이란 1초에 10번 이상의 샷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소프라노 레이저제모는 털의 씨앗이 되는 부분을 빠르고 쉽게 없앨 수 있어 제모 뿐 아니라 처지고 노화된 피부에 탄력을 준다.

이밖에도 굵은 털은 물론, 얇고 옅은 색의 필요 없는 잔털 까지도 빠른 시간에 제거가 가능하여 2∼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도움말 = 라온연합의원 이진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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