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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연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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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지난 여름에 망신 당한 일을 알고 있다 |
| 작 성 일 :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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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캐리비언 베이,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용평리조트 피크 아일랜드, 퇴촌 스파그린랜드, 보광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헤아리기도 힘이 들 정도로 많은 워터파크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 경쟁이 많아지면서 시설 또한 다양하고 세련돼져 피서객들의 선택권도 한층 넓어진 것이다. 올 여름 휴가는 경제 사정상 예년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수많은 워터파크는 날마다 넘쳐나는 인파로 그야말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워터파크에 가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형형색색 아슬아슬한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과 남성들. 젊은 남녀들은 이성의 몸매(?)만 감상해도 하루 해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눈이 즐거운 곳이다.
그런데 세련된 선글라스에서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 그 어깨를 타고 시선이 내려오려는 순간, 흥에 겨워 번쩍 들어올린 팔 아래 거뭇거뭇한 그 무엇, 그리고 다시 내려간 시선이 비키니 하의에 머무를 때 맥없이 삐쳐 나온 민망한 털들. 보는 사람은 그냥 민망한 정도로 끝나지만 정작 본인이 뒤늦게 그 사실을 발견하면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그 심정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매년 반복되는 물놀이에서 이런 창피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겨드랑이나 비키니라인과 같이 드러나는 부위의 영구제모를 미리미리 해 두는 것이 좋다.
대구제모로 유명한 라온연합의원의 이진수 원장은 "여름이 되면서 가장 많이 원하는 시술 부위가 겨드랑이와 비키니, 다리 제모이다"라고 말한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은 최근 남성의 비키니 라인과 다리제모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뽀얀 피부를 위한 얼굴제모뿐만 아니라 매끈하게 드러나는 다리를 위해서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거나 그 외에도 수영복 위에 드러나는 모든 부위의 제모를 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진수 원장은 "레이저 제모의 효과와 안전성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 한데, 소프라노 XL 레이저는 810n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제모방식으로 모낭을 파괴할 때 부드럽게 진피 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제모의 효과는 높이면서 통증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어 제모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또 "소프라노 XL 레이저 제모는 시술시간이 비교적 짧고 핸드 피스에 쿨링 장치가 장착되어 피부를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치료 후 세안, 화장 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한다.
끝으로 "여름 휴가를 계획 했다면 최소 2∼3일의 여유를 두고 시술을 받는 것이 좋으며 시술 후에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부가 지나치게 검게 그을리는 것을 방지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휴가지에서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시술 부위를 정하고 레이저 제모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겠다.
도움말: 라온연합의원 이진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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